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빌 3:12-16)
2026. 2. 22(주일) 새벽기도회
바울은 감옥에 갇힌 목숨이 경각인 상황에서 지난 것은 잊으라고 권면한다
잊을 것을 잊어야 기쁨으로 살 수 있다
바울이 잊으려 했던 것은
과거 자신이 자랑했던 것을 잊으려 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자랑거리가 달라졌다
이전에는 가문과 같은 외적인 것이었다
이제는 그것을 해롭게 여긴다(7절)
부끄러운 과거를 잊으려 했다(6절)
우리에게는 누구나 부끄러운 과거가 있다
그러나 평생 올무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지난 날의 섭섭한 일들을 잊어야 한다
자신이 전도하여 교회를 설립했다
그런데 그들이 바울의 사도성을 부인한다
가장 곤경에 처했을 때 사랑했던 자가 배신한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딤후 4:9)
잊어야 할 것을 잊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억울하고 괴로웠던 일을 잊으려 했다
지난 삶을 돌이켜보면 소리쳐 자랑하고픈 것도 있고 자신을 죽이고 싶은 부끄러운 일도 있다
우리는 푯대를 향하여 믿음의 경주를 하는 자다
매일 새롭게 출발하자
잊을 것을 잊을 때 하나님은 더 큰 은혜와 복으로 채워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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